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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Video · 세로 영상

가로 영상을 쇼츠로 바꿀 때 인물이 잘리지 않게 하는 법

16:9 영상을 9:16으로 리프레임할 때 피사체 추적, 안전 영역, 자막 위치를 함께 설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026년 7월 28일6분 읽기

16:9 가로 영상을 9:16 세로 화면에 맞추면 원본 너비의 많은 부분이 사라집니다. 화면 중앙만 고정해서 자르면 말하는 사람이 옆으로 움직일 때 얼굴이 잘리고, 두 사람이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한 명이 완전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먼저 ‘무엇을 보여 줄지’를 정하세요

리프레이밍은 비율 변환이 아니라 시선의 우선순위를 다시 편집하는 작업입니다. 각 구간에서 다음 중 무엇이 핵심인지 선택하세요.

  • 말하는 사람의 얼굴과 표정
  • 손으로 보여 주는 제품이나 악기
  • 화면 속 텍스트와 UI
  • 두 사람 사이의 반응

자동 추적이 인물을 잘 따라가도, 시청자가 봐야 할 대상이 제품이라면 좋은 프레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추적은 부드럽게, 전환은 의도적으로

피사체의 작은 움직임까지 카메라가 따라가면 화면이 계속 흔들립니다. 얼굴이 안전 영역 안에 있는 동안에는 프레임을 고정하고, 경계를 벗어날 때만 천천히 이동하는 방식이 편안합니다. 화자가 바뀌는 순간에는 느린 이동보다 명확한 컷이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자막 안전 영역을 남겨 두세요

쇼츠 플랫폼의 화면에는 계정 정보, 설명, 버튼이 겹쳐 표시됩니다. 자막을 화면 맨 아래나 오른쪽 끝에 두면 업로드 후 가려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얼굴과 텍스트를 중앙 영역에 두고, 위아래 가장자리에는 충분한 여백을 남기세요.

편집 화면에서 보이는 전체 캔버스가 실제 시청자에게 모두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플랫폼 UI까지 포함해 확인해야 합니다.

한 가지 크롭으로 전체 영상을 처리하지 마세요

영상은 장면마다 구도가 달라집니다. 인터뷰, 화면 녹화, 제품 클로즈업을 같은 위치로 자르면 어느 한쪽은 반드시 손해를 봅니다. 장면 전환점을 기준으로 구간을 나누고 각 구간에 맞는 프레임을 설정하세요.

반복 제작을 위한 워크플로

  1. 원본에서 핵심 구간을 먼저 선택합니다.
  2. 각 구간의 주 피사체를 정합니다.
  3. 9:16 프레임과 이동 타이밍을 확인합니다.
  4. 자막과 플랫폼 UI의 안전 영역을 점검합니다.
  5. 템플릿을 저장해 같은 시리즈에 재사용합니다.
  6. 여러 클립은 배치로 출력하되, 대표 장면 몇 개를 먼저 검수합니다.

AcuVideo의 가이드 리프레임과 템플릿은 반복 작업을 줄이기 위한 도구입니다. 자동화의 목표는 모든 장면을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한 장면에 판단을 집중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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